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길게 보면 편식은 건강에 해롭지만 - 하나증권, BUY
05월 02일 하나증권의 유재선 애널리스트는 한국전력에 대해 "2025년 하반기 영업이익 6.5조원(YoY +12.1%) 전망. 요금인상 모멘텀 해소. 이제 실적이 얼마나 개선되는지에 관심을 가질 때: 한국전력 주요 개선 동력인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은 당분간 기대하기 어렵다. 한편 요금이 이미 충분히 상승했고 더 이상 조정될 필요가 크지 않다면 실적을 봐야 한다. 무역분쟁에 의한 경기 둔화 우려가 시장에서 완전히 해소되기 전까지는 유가 등 주요 위험 지표 상승이 제한적일 전망이다. 교착 상태가 지속되는 기간 동안은 실적이 개선되기 때문에 오랜만에 유틸리티 섹터가 갖는 방어주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상황이다. 상단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불확실성은 매크로 지표 흐름보다 배당 성향으로 간주된다. 증익 국면이기 때문에 배당 성향 20% 미만이 유지되어도 DPS는 전년대비 상향이 가능하다. 만약 원자재 가격이 하향 안정화된다면 추가적인 이익 성장과 함께 배당이 개선될 여지도 빠르게 확대된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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