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뽀로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프리미엄 일식 부문에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등 소비자 실제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삿뽀로’가 오랜 시간 소비자에게 신뢰받아 온 브랜드임을 입증한다. 프리미엄 일식 브랜드 삿뽀로는 자체 유통망을 통해 확보한 신선한 생선과 해산물을 바탕으로 정통 일식의 깊은 맛을 구현한 프리미엄 일식 브랜드다. 사시미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철 해산물을 선보이며, 섬세하고 정갈한 조리 방식과 깔끔한 서비스로 꾸준히 사랑 받아왔다.
삿뽀로를 운영하는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 엔타스(대표 김미애)는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을 수상한 30년 업력의 글로벌 전문외식그룹이다. ‘음식과 건강, 행복’을 슬로건으로 현재 전국에 100개 이상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엔타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삿뽀로를 꾸준히 사랑해준 고객 덕분”이라며 “삿뽀로를 비롯한 전 브랜드에서 소중한 가족 모임과 비즈니스 미팅 등 고객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하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로 ‘가장 빛나는 하루’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임다연 기자 allopen@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