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급등에 삼성그룹 상장사 시총 장중 2000조 돌파

입력 2026-05-21 11:49   수정 2026-05-21 11:50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극적 합의에 성공하면서 주가가 21일 급등, 장중 그룹사 시가총액 합산액이 2000조원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현재 삼성그룹 18개 상장사의 시총 합산액은 2000조원을 돌파했다.

11시 32분께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7000원(6.07%) 오른 29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지분을 보유한 삼성생명(12.18%), 삼성물산(11.61%)과 계열사 삼성전기(12.06%) 등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전날 밤 노사 간 협상 타결 소식이 그룹사 전반 투자심리에 긍장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 밤 총파업 예정 시점을 한 시간여 앞두고 올해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서명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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