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대표 메뉴로 꼽히는 냉면과 삼계탕의 가격이 오르고 있다. 특히 삼계탕 가격은 2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지역의 냉면 1인분 평균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4.13% 오른 1만2615원으로 집계됐다.
다른 지역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참가격에서 집계한 충북, 전남,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냉면 평균 가격은 1만원을 웃돌았다.

지난달 서울 지역의 삼계탕 1인분 평균 가격은 지난해 동기 대비 3.7% 오른 1만8154원으로 확인됐다. 전 지역의 삼계탕 평균 가격은 1만5000원을 넘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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