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SCM)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는 조상원 삼성SDS 상무를 신임 최고경영자(CEO·사진)로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조 신임 대표는 KAIST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고 삼성SDS 솔루션사업부, 경영지원실 등에서 일했다. 엠로의 기타비상무이사로서 엠로와 삼성SDS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 ‘케이던시아’의 글로벌 영업 및 마케팅을 총괄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엠로는 삼성SDS가 지분 35%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2023년 삼성SDS 자회사로 편입됐다.
조 신임 대표는 이날부터 엠로에 합류해 다음달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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