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뷰티브랜드 비원츠, 올리브영 통해 미국 현지 소비자 공략

입력 2026-06-02 08:59  


HK이노엔의 슬로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비원츠(bewants)’가 K뷰티 대표 플랫폼 올리브영의 미국 현지 오프라인 매장 패서디나점과 미국 온라인몰에 입점한다고 2일 밝혔다.

비원츠는 이번 입점을 통해 미국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선보이는 제품에는 대표 품목인 ‘펩타이드-X 퍼밍 아이세럼스틱’을 비롯해 성분과 제형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은 △씨위드 PDRN 글로우 필 오프 젤리마스크 △시카 콜라겐 모이스처 세럼 △딥 토닝 글루타치온 앰플 세럼이 포함됐다.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은 미국 현지 첫 매장으로 국내 올리브영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현지 고객 수요가 높은 브랜드를 중심으로 지난 5월 29일 문을 열었다. 매장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가 밀집된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콜로라도대로에 위치해 있다.

비원츠는 올리브영 미국 현지 매장 오픈기념 ‘그랜드 오픈딜(Grand Open Deals)’ 프로모션을 통한 할인 행사에도 참여한다. 행사 품목은 △씨위드 PDRN 글로우 필 오프 젤리마스크 △시카 콜라겐 모이스처 세럼 △딥 토닝 글루타치온 앰플 세럼 3종으로 전체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다가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HK이노엔 뷰티사업팀 비원츠 담당자는 “비원츠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고효능 제품과 차별화된 사용감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입점을 통해 미국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인 미국에서 비원츠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원츠는 2030세대를 위한 슬로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로 셀프 홈케어에 특화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스킨케어 한 단계만으로 마스크팩을 한 듯한 사용감을 주는 ‘펩타이드-X 쿨링 버블 마스크팩’을 출시했으며, 해당 제품은 국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하며 데일리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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