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는 패션·뷰티 쇼핑 축제인 '무신사 무진장 26 여름 블랙프라이데이(이하 무신사 무진장)'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티징 프로모션은 이날 오후 7부터 오는 14일 오후 7시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이 기간에는 최대 30% 할인 프리오픈 쿠폰을 증정하고, 사전 오픈런 뽑기 이벤트를 통해 최대 80% 할인 쿠폰이나 적립금을 지급한다. 먼저 공개되는 뷰티, 잡화, 키즈 등의 특가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본 행사 기간에 쓸 수 있는 15%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본 행사는 오는 14일 오후 7시부터 이달 24일 밤 11시 59분까지 11일간 이어진다. '시그니처 특가'와 매일 세 차례 운영되는 '한정수량 선착순 특가'가 상시 진행된다. 무진장 5주년을 기념해 누적 거래액 달성 기준에 따라 최대 5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카운트업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오프라인 매장과의 연계도 확대한다. 메가스토어 용산, 킥스 홍대 및 성수점에 전용 '무진장 팝업존'을 구성하고, 전국 10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파격적인 혜택의 '아카이브 세일'을 전개한다. 나아가 성수·서울숲 지역 F&B 매장 및 소품샵 83곳을 포함해 전국 137개 제휴 매장과 협업 이벤트를 열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여름철 패션 비수기를 맞아 입점 브랜드의 매출 확대를 도모하고 유통 활성화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중소형 브랜드들의 매출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패션·유통 시장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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