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인 체코전에서 선제 실점했으나, 8분 만에 동점골을 터트린 데 이어 역전골까지 만들어냈다.
한국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부터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벌이고 있다.
이날 전반전은 득점 없이 끝났으나, 후반전에서 골이 터지기 시작했다.
먼저 골대를 흔든 건 체코였다. 한국 대표팀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게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그러나 8분 뒤인 후반 22분에 황인범이 동점골을 터트리며 1-1로 따라붙었다.
이어 후반 35분 오현규까지 득점에 성공하며 2-1로 체코를 앞서가게 됐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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