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MGC커피가 내달 7일까지 아이돌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와 협업해 '썸머 WISH: 너를 위한 여섯 개의 포카부적' 프리퀀시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가MGC커피 공식 앱을 통해 진행된다. 꿀수박주스, 파인 망고 코코 스무디, 팥빙 젤라또 파르페 등 미션 메뉴 3종을 포함해 여름 시즌 음료를 주문하고 10개의 프리퀀시 스티커를 적립하면 NCT WISH 멤버 전원의 손글씨가 담긴 포토카드 세트를 증정한다. 첫 적립 고객에게는 스티커 1장을 추가 지급해 총 9잔 구매로도 완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수령 예약은 이날부터 내달 9일까지 자사 앱에서 가능하다.
메가MGC커피 운영사 엠지씨글로벌은 지난 3월 SM엔터테인먼트와 'SMGC 캠페인 시즌2'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4200여 개 매장 네트워크와 아티스트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앞서 메가MGC커피는 지난 4월 NCT WISH의 첫 정규 앨범 'Ode to Love(오드 투 러브)' 발매 당시에도 매장 내 신곡 송출 및 할인 쿠폰 지급 등 컴백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회사 측은 봄 시즌에 이어 여름 음료 성수기에도 협업 흐름을 이어가며 집객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지치기 쉬운 여름철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시원한 음료와 함께 아티스트 협업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 유입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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