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은 첫 굿즈 브랜드 ‘당근메이드’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이용자들이 당근의 가치와 문화를 밀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 이웃과 연결되는 순간을 더 친근하게 만들고자 하는 당근의 철학을 담아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당근메이드는 당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브랜드 굿즈 판매자로 공식 입점해 상시 운영된다. 앱 검색창에 ‘당근메이드’를 검색하면 관련 상품과 브랜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첫 번째 상품은 △키링 장바구니 △우양산 △우산 파우치 등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동네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당근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회사는 다음 달 1일 정식 판매에 앞서 이날부터 오픈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림 신청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규 굿즈 풀패키지와 비매품 굿즈인 ‘당근이 쫀득볼’을 증정한다.
당근 관계자는 “당근메이드는 이용자들의 일상 속에서 당근을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선보인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동네 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다양한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