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페론이 25일 장 초반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개발 중이던 아토피피부염 치료 신약 후보 HY209겔의 임상 2상에서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한 탓이다.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샤페론은 전일 대비 325원(29.98%) 하락한 759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정규장 마감 이후 공시한 HY209겔에 대한 임상 2상 결과가 저용량·고용량 투여군과 위약군의 유효성 차이가 사전에 정한 통계적 유의 수준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만 샤폐론은 오는 9월 최종 임상시험 결과보고서가 나올 때까지 세부 데이터를 추가 분석할 계획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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