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올해 상반기 '아빠 육아휴직' 40% 육박

입력 2026-07-12 12:10   수정 2026-07-12 12:13

올해 상반기 육아휴직급여 수급자가 10만명을 넘었다. 이 추세라면 연말까지 수급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아빠 육아휴직' 비율은 40%에 육박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고용노동부는 12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6년 상반기 육아휴직 등 일·가정 양립지원 제도 활용 실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전후 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지원 제도 4개의 수급자 수는 총 19만9911명이다.

작년 같은 기간 수급자 수 17만1966명보다 16.2%(2만7945명) 늘었으며, 지난해 전체 수급자 수인 34만2천명의 절반을 돌파했다.

노동부는 "이 추세라면 올해 말에는 제도 활용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