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12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6년 상반기 육아휴직 등 일·가정 양립지원 제도 활용 실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전후 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지원 제도 4개의 수급자 수는 총 19만9911명이다.
작년 같은 기간 수급자 수 17만1966명보다 16.2%(2만7945명) 늘었으며, 지난해 전체 수급자 수인 34만2천명의 절반을 돌파했다.
노동부는 "이 추세라면 올해 말에는 제도 활용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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