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FDA 제네릭 개발 절차 확인 소식에 상한가

입력 2026-07-20 09:15  

삼천당제약, FDA 제네릭 개발 절차 확인 소식에 상한가


삼천당제약이 장 시작과 동시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장 전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20일 오전 9시7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9.82% 오른 2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천당제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먹는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개발과 관련한 사전 협의(Pre-ANDA) 공식 답변서를 받았다고 알려지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전 협의는 제네릭 의약품 허가를 신청하기 전 대조약과 생물학적동등성 시험 방식 등 개발 계획을 FDA와 논의하는 절차다. FDA는 답변서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인 '리벨서스'를 대조약으로 명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천당제약이 개발 중인 제품은 오리지널 제품이 사용하는 흡수촉진제 SNAC를 적용하지 않은 독자 플랫폼 'S-PASS' 기반의 SNAC-Free 제형이다. 회사는 이번 회신을 바탕으로 미국 제네릭 허가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삼천당제약은 미국 파트너사와 약 1억달러 규모의 단계별 기술료와 판매수익 배분을 포함한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유럽 11개국에서도 독점 판매권 계약을 맺었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