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기업 조인앤조인의 식품 브랜드 '널담'이 고단백·저당·고식이섬유를 특징으로 한 '깜빠뉴' 3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최근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는 '파이버맥싱(Fiber Maxxing)' 식습관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됐으며, 식사 대용 제품을 찾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최근 업계에서는 식단 관리와 혈당 조절을 위해 의식적으로 식이섬유 함량을 높인 제품을 찾는 소비 흐름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시장 수요에 대응해 개발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플레인, 통밀, 치즈 깜빠뉴 3종이다. 제품은 100g 기준 단백질 12g과 식이섬유 7.3g을 함유했으며, 당류는 1.8g 수준으로 설계됐다. 제품 중량은 500g으로 한 끼 식사 또는 간편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식약처 고시형 기능성 원료인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을 원료로 적용해,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 표기 적합 판정을 받았다.
조리 편의성도 강화했다. 제품은 급속냉동 방식을 적용해 풍미와 식감을 유지하도록 했으며, 전자레인지나 간단한 가열만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널담 관계자는 “고단백·저당·고식이섬유의 기능성과 맛을 함께 만족시키는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이버맥싱 트렌드에 맞춰 기존 제품군에 고식이섬유 성분을 강화하는 리뉴얼을 지속하고 라인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올해 3분기에 걸쳐 파이버맥싱 콘셉트의 신제품 출시와 기존 제품 리뉴얼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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