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은 AXA손해보험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기후탐험 Day 2차’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월 1차 행사에 이어 마련된 이번 2차 교육은 기후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친환경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1·2차 ‘기후탐험 Day’ 교육에는 기후변화 전문 교육을 수료한 AXA손해보험 임직원들이 자원봉사 강사로 나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각 자료와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해 기후변화의 원인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기후변화 강의와 함께 제로웨이스트 설거지바 만들기, 업사이클링 화분 체험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아동뿐만 아니라 센터 이용 아동 전원에게 학용품 선물과 피자 간식을 전달하여 소외감 없는 따뜻한 나눔을 완성했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지속적인 관심으로 2차 교육까지 함께해 주신 AXA손해보험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구호단체 희망조약돌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비롯해 독거노인, 자립준비청년, 미혼모, 국가유공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각도의 맞춤형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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