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명동에 OWM 명동점(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명동점)이 오늘(11일) 정식 개점했다.
OWM 명동점은 기존 약국의 기능에 건강 상담과 뷰티, 웰니스 큐레이션을 결합한 헬스&뷰티 큐레이션 스토어를 콘셉트로 조성된 공간이다. 고객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관심사에 맞는 다양한 뷰티·웰니스 제품을 한 공간에서 살펴보고, 상담과 체험을 통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입구에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을 중심으로 한 뷰티존이 마련됐으며, 내부에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테스트존과 상담존이 운영된다. 고객은 제품을 사용해 본 뒤 자신의 피부 고민과 생활 패턴을 바탕으로 제품 선택에 필요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측정존에서는 피부와 컨디션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백&톤닝, 여드름&진정, 탄력&주름 등 피부 고민에 따라 제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큐레이션존을 구성했다.
라이프스타일존에서는 바디케어와 퍼스널케어, 이너뷰티, 웰니스, F&B, 디바이스 등의 카테고리를 함께 운영한다. 건강 카테고리에서는 눈 건강, 피로, 혈행, 수면, 관절, 면역, 유산균 등과 관련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OWM는 추천 제품을 모아놓은 큐레이션 공간을 비롯해 브랜드별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존, 고객 이용 빈도가 높은 제품을 모은 다빈도존, 보관 특성에 맞춘 냉장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가차존 등을 마련했다.
최근 자신의 피부 상태와 생활 습관에 맞는 제품을 직접 비교하고 선택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상담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헬스&뷰티 공간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OWM 명동점은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건강과 뷰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큐레이션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OWM 관계자는 “명동점은 고객이 자신의 피부 고민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K-뷰티와 K-웰니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OWM 명동점(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명동점)은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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