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NOL)이 유럽 축구 리그 2026-27시즌 개막에 맞춰 '유럽 축구 직관 여행'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상품 구성을 예년보다 세분화해 축구 팬들의 다양한 여행 성향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유럽 축구 원정대 한정 모집, 내 맘대로 유럽 축구 디자인(Design), 가이드 동행형 유럽 축구 패키지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유럽 축구 원정대'는 26-27시즌 빅매치 직관을 겨냥한 특별 기획 상품이다. 대한항공 또는 에미레이트항공을 이용하는 4박7일 일정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직관' 상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스페셜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양 팀의 경기장 도착 장면 관람과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 입장 등의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일정을 자유롭게 조정하고 싶은 여행객을 위한 '내 맘대로 유럽 축구 Design'은 인원과 관계없이 출발을 보장한다. 구성원 특성에 맞춰 개별 일정과 항공편을 조정할 수 있다. 맨체스터 더비, 엘클라시코, 박싱데이 등 대형 경기 직관 상품부터 인기 구단 경기 관람 상품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런던 4박6일 추천 일정을 기본으로 추가 경기 티켓 구매, 스타디움 투어, 구단 팬샵 방문, 현지 펍에서의 경기 관람 등을 자유롭게 더할 수 있다.
전 일정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가이드나 인솔자가 동행하고 전용 차량으로 이동하는 '가이드 동행형 패키지'가 제공된다. 스페인 7박9일, 런던 6박8일 일정이 대표 상품으로 준비됐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패키지사업 본부장은 "유럽 축구 리그 개막에 맞춰 팬들이 현장에서 직접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예년보다 다채롭고 세분화된 직관 상품을 준비했다"며 "항공, 숙박, 경기 티켓 예약부터 일정 커스터마이징까지 NOL을 통해 손쉽게 유럽 축구 여행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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