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대형 전동화 PBV 'PV7' 다음달 14일 독일서 최초 공개

입력 2026-08-31 10:35  



기아는 다음달 14~20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목적기반차량(PBV) 두 번째 모델인 PV7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아는 IAA 트랜스포테이션에서 PV7을 공개하고 PBV 전략 및 비전을 제시하며 다양한 PV5 파생 모델을 전시해 고객별 활용 목적에 따라 폭넓게 확장되는 PBV 라인업의 상품성과 확장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기아는 이날 또 PV7의 티저 이미지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PV7은 기아의 PBV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개발된 대형 PBV 모델이다.

티저 이미지와 영상에는 업무와 이동·여가를 아우르는 PV7의 다목적 활용성을 강조했다. 또 대담하고 견고한 전·후측면 디자인과 자신감 있는 비율을 갖춘 원박스 형태의 측면 실루엣이 담겼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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