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뷰티' 경기 지역 평가 결과를 1일 발표했다.해당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 발표를 통해 소비자기본법 제 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될 권리,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선택할 권리 등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해 소비생활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뷰티’는 실제 이용 소비자의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 뷰티 서비스 업체를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진행한다.
평가는 지난 6월~7월 중 전국 뷰티 산업군에 대한 포털사이트 등의 리뷰 수 등을 기반으로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 상위 33.17% 이내의 평가를 받아 선발된 후보군에게 후보자 안내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전체 0.33% 이내의 우수 업체가 아래의 평가 기준을 통해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평가는 해당 뷰티 관련 업체를 이용한 소비자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최종 평가를 거쳐 △직원 친절도 △시설 만족도 △가격의 적절성 △접근성 △서비스 품질 만족도 △전반적 평가 등 총 6가지 기준에 따라 지역 및 부문별 우수 업체를 선정했다. 발표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자신을 가꾸고 관리하는 방식이 세분화되면서, 시술 결과의 만족도뿐 아니라 담당자의 전문성, 위생 관리, 개인 맞춤 상담 등 서비스 전반을 고려해 SNS, 후기 플랫폼 등에서 기존 이용자의 후기를 참고하는 소비자가 많다”며 “이번 평가가 소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된 만큼, 뷰티 서비스를 선택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정보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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