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ZAP KOREA가 서울 강남 신논현역 인근에 도심형 Work & Self-Care 공간 ‘라이잡 라운지’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라이잡 라운지는 지난 8월 31일 정식 오픈했으며, 업무와 자기계발, 휴식 및 가벼운 신체 활동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공간은 개인 노트북 작업과 공부가 가능한 업무 좌석을 비롯해 미팅룸과 독립형 폰부스를 갖췄다. 마사지체어, 스트레칭·라이트 트레이닝 공간, 파우더룸, 카페존 등 휴식·편의 시설도 함께 배치해 이용 목적에 따라 공간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회사 측은 퇴근 후 라운지에서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통화가 필요하면 독립형 폰부스를 이용하고, 별도의 미팅이 필요한 경우 미팅룸을 활용할 수 있다. 장시간 업무나 공부 후에는 스트레칭 공간이나 마사지체어를 이용해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업무를 이어가고, 약속을 앞두고 파우더룸을 이용하는 등 다양한 일상 동선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운영 시간은 24시간이다. 늦은 시간까지 공부나 개인 업무를 이어가거나 일정이 불규칙한 프리랜서, 출근 전 개인 시간을 활용하려는 직장인 등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용권은 일일 이용권과 최초 방문자를 위한 체험권, 월 단위 이용권 및 장기 이용권 등 이용 목적과 기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운영사인 RIZAP 그룹은 해외 시장에서 운동과 자기관리 서비스를 전개해 온 오프라인 공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도심 생활 패턴에 맞춰 업무와 자기관리, 휴식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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