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케이홀딩스의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COSME NUEVO(코스메 누에보)가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광안리 축제)에 참여해 현장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해 온 소비자 접점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COSME NUEVO는 한케이홀딩스가 연구·개발해 온 천연물 바이오 기술을 소비자 제품으로 상용화한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다. 현재 Gentle Cleanser, Skin Boost Mist, Radiance Mask 3종을 출시했으며 향후 기초 스킨케어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는 브랜드 론칭 이후 온라인 자사몰을 기반으로 소비자 접점을 구축하는 동시에 리뷰와 소비자 평가, 인플루언서 및 실사용 콘텐츠 등을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온라인에서 이뤄지던 소비자 소통을 오프라인 행사로 확대한다는 설명이다.
행사장에는 COSME NUEVO 브랜드 부스와 포토존이 마련되며, 특설무대 광고와 가로등 배너, 행사장 홍보물 등을 통해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청년 소비자가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체험형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회사 측은 단순 제품 노출보다는 현장에서 소비자가 제품을 살펴보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공유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케이홀딩스 관계자는 “신규 브랜드의 경우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대한민국 청년의 날은 청년세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COSME NUEVO에게 의미 있는 현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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