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타스가 운영하는 한식 브랜드 ‘경복궁’과 일식 브랜드 ‘삿뽀로’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각각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브랜드 시상식으로, 소비자 투표 및 평가를 통해 수상 브랜드를 선정한다.
‘경복궁’은 숯불구이와 한정식 코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로, 지난 30년간 1++ 한우를 비롯한 식재료를 활용해 한식 메뉴를 선보여 왔다. 프라이빗 룸 중심의 공간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가족 모임과 상견례, 비즈니스 모임 등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한식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Frieze Seoul 2026)’에 F&B 라운지 브랜드로 참여해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한식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다.
‘삿뽀로’는 자체 유통망을 통해 확보한 생선과 해산물을 활용하는 프리미엄 일식 브랜드다. 사시미를 비롯해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엔타스 관계자는 “경복궁과 삿뽀로가 3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1위에 선정된 것은 고객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 서비스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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