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로보틱스가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권영민 사장을 선임했다.
권 사장은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한 뒤 두산밥캣 CSO(최고전략책임자)와 두산인프라코어 글로벌 서비스 및 중국 영업·마케팅 총괄 등을 역임했다.
2021년부터는 두산밥캣의 자회사인 두산모트롤 대표이사를 맡아 회사를 이끌었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 사장은 1967년생으로 연세대 공과대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 경영대학원에서 회계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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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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