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컨에서 이상한 털이…열어보니 '이게 뭐야' 깜짝

입력 2026-09-26 11:49   수정 2026-09-26 11:53


호주의 한 가정집 에어컨 내부에서 야생 주머니쥐 가족이 둥지를 틀고 서식하던 사연이 알려지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호주의 한 여성이 에어컨 틈새로 동물의 털이 삐져나온 것을 발견한 뒤 내부를 확인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여성이 에어컨 안쪽을 들여다보자 작은 동물 여러 마리가 잇달아 모습을 드러냈다.


처음에는 새끼 캥거루처럼 보였지만, 확인 결과 주머니쥐였다. 에어컨 내부에는 여러 마리의 새끼 주머니쥐가 모여 있었고 어미 주머니쥐도 함께 발견됐다. 주머니쥐 가족이 에어컨 안쪽 공간을 보금자리로 삼은 것으로 추정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다. 거미보다 훨씬 낫다”, “새끼가 정말 아기 캥거루처럼 생겨 순간 헷갈렸다”, “비명을 지를 일이 아니라 그냥 귀여운 주머니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