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서 '씽씽'...기아 '돌풍'

입력 2026-10-05 14:30   수정 2026-10-05 15:00


올해 3분기 국내 시장에서 현대차보다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기아가 유럽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영국 시장에서 올해 8월까지 판매량 기준 유럽 브랜드들을 제치고 2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자동차 시장은 독일에 이어 유럽 내에서 두 번째로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5일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에 따르면 기아는 올해 1~8월 영국 시장에서 총 7만6850대를 팔았다. 11만1830대를 판 폭스바겐에 이어 2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기아는 영국 시장 상위 5위권 브랜드 중 아시아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기아의 뒤를 잇는 브랜드는 BMW(7만6074대), 아우디(7만1904대), 포드(7만1050대) 등이었다.

이 곳에서 2022년 10만191대를 판 기아는 2023년 10만7765대, 2024년 11만2252대, 지난해 11만 3436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올해도 8월까지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 증가헤, 5년 연속 10만 대 판매 기록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 측은 “현재 추이가 이어지면 연간 최다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경쟁력 있는 차량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현지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