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1개 교차점으로 이뤄진 바둑판은 ‘우주의 축소판’에 비유됩니다. 수많은 경우의 수를 따져 최선의 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은 물론 집중력과 인내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힘’이 중요한 인공지능(AI) 시대에 바둑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바둑대회를 엽니다. 대회명은 ‘쎈수학·신진서·한경 어린이 바둑대회’입니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좋은책신사고가 기획·후원합니다.
대회는 학년·급수별로 나눠 11월 21~22일 치러집니다. 한국기원 또는 대한바둑협회에서 발급한 단·급증을 소지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장학금은 총 4500만원(최강부 우승자 1000만원) 입니다.
참가 신청은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 한국기원 홈페이지(baduk.or.kr)와 한경이 만드는 어린이 신문 주니어 생글생글 홈페이지(jrsgsg.hankyung.com)에서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주최: 한국경제신문
주관: 한국기원
기획·후원: 좋은책신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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