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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글 ‘코코비’, 누적 매출 200억원…수출 비중 90%

입력 2026-11-03 11:05  




키즈 콘텐츠 기업 키글의 오리지널 캐릭터 지식재산권(IP) ‘코코비’가 누적 매출 200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의 90% 이상은 해외에서 발생했다.

키글은 코코비를 활용한 자체 사업화 매출이 누적 2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주요 수출국은 미국, 브라질, 멕시코, 일본, 인도네시아 등이다.

키글은 코코비를 비롯한 자체 IP를 기반으로 모바일 앱과 뉴미디어 영상 등 키즈 콘텐츠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김용수 키글 대표는 “내년부터 코코비 본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에 착수해 캐릭터 고유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새로운 오리지널 IP도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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