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서울 교보타워 사거리와 돈암동 성신여대 앞 중앙버스 승강장에 46인치 LCD 터치 스크린과 캠을 장착한 ''쌍방향 LCD포토존''을 설치해 시민들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게 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재미있게 라면 먹는 사진을 찍고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페스티벌에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회사측은 ''베스트 포토제닉''으로 선정된 참가자를 서울지역 50여개 버스정거장에 게재될 제품 포스터의 광고 모델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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