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스와 한전산업개발이 코스피 상장예심을 통과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케이티스와 한전산업개발에 대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예심결과, 두 기업 모두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케이티스는 KT로부터 분사돼 설립된 후 114전화 번호 안내와 KT 유·무선 통신상품에 대한 고객센터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1,831억원, 당기순이익 142억원을 거두었습니다.
최대주주인 KT가 지분의 20.3%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공모예정액은 129억원~161억원, 예상공모가는 2천4백원~3천1백원입니다.
한전산업개발은 전기검침과 발전설비 운전·정비 업체입니다.
한전산업개발의 지난해 매출액은 2,384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61억원입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이 51%, 한국전력공사가 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총 공모예정금액은 560억원~678억원이며, 공모예정가는 4천3백원~5천2백원입니다.
한국거래소는 케이티스와 한전산업개발에 대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예심결과, 두 기업 모두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케이티스는 KT로부터 분사돼 설립된 후 114전화 번호 안내와 KT 유·무선 통신상품에 대한 고객센터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1,831억원, 당기순이익 142억원을 거두었습니다.
최대주주인 KT가 지분의 20.3%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공모예정액은 129억원~161억원, 예상공모가는 2천4백원~3천1백원입니다.
한전산업개발은 전기검침과 발전설비 운전·정비 업체입니다.
한전산업개발의 지난해 매출액은 2,384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61억원입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이 51%, 한국전력공사가 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총 공모예정금액은 560억원~678억원이며, 공모예정가는 4천3백원~5천2백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