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22년''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블렌딩된 최상급 영국산 원액을 사용했으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22년산 위스키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450ml 제품의 출고가는 부가세를 포함해 7만9천200원입니다.
수석밀레니엄 관계자는 "경쟁 제품 대비 높은 연산과 합리적인 가격은 기존 21년 시장에서 상당한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출시 첫해 위스키 시장점유율 10%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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