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아시아사랑나눔(ACC: Asia Children Charity)는 2010년 22일 오후 6시부터 63빌딩 세쿼이아룸에서 주한 다문화가정을 위한 행사를 하였다.
아시아사랑나눔은 2007년 한국에서 창립하였으며, 의장국이다. 아시아아동복지 연맹단체로서 UN가입을 목표로 하고 현재 6개국가에 본부를 두고있다.
창립4주년 행사를 대한생명과 함께 연말연시 다문화가정을 위한 행사로 작년에 이어 가졌다. 금년에도 몽골,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키르기즈스탄 등 5개국에 1천만원씩을 전달했다.
이날행사에는 수혜받는 5개국 대사가 참가하였으며 아시아사랑나눔의 6개국 본부에서 회장단이 참가하였다.
한편 ACC 5개국은 2010년 국가별 활동한 성과물의 보고와 결산의 자리여서 ACC연맹의 국제적인 행사였다.
김종구총재는 "주한외국인 200만시대는 다양한문화와 많은사람이 함께하는 사회라며 우리현실에서 외국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있는 소통만이 공동체의 삶의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김총재는 "요즘 개인이나 기업이 사회공헌사업을 한다며 기부하는것이 대세인듯하나 깨달음이 없는 기부문화는 안타까움이 있다"고 하였다.
아시아사랑나눔은 2007년 한국에서 창립하였으며, 의장국이다. 아시아아동복지 연맹단체로서 UN가입을 목표로 하고 현재 6개국가에 본부를 두고있다.
창립4주년 행사를 대한생명과 함께 연말연시 다문화가정을 위한 행사로 작년에 이어 가졌다. 금년에도 몽골,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키르기즈스탄 등 5개국에 1천만원씩을 전달했다.
이날행사에는 수혜받는 5개국 대사가 참가하였으며 아시아사랑나눔의 6개국 본부에서 회장단이 참가하였다.
한편 ACC 5개국은 2010년 국가별 활동한 성과물의 보고와 결산의 자리여서 ACC연맹의 국제적인 행사였다.
김종구총재는 "주한외국인 200만시대는 다양한문화와 많은사람이 함께하는 사회라며 우리현실에서 외국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있는 소통만이 공동체의 삶의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김총재는 "요즘 개인이나 기업이 사회공헌사업을 한다며 기부하는것이 대세인듯하나 깨달음이 없는 기부문화는 안타까움이 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