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씨티은행은 고객이 직접 금융 서비스를 조회하고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뱅킹 영업점(목동지점)을 개점했습니다.
이번주 압구정, 방배동 지점에 이어 연내 총 15의 스마트뱅킹 지점을 열 예정입니다.
신은서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한국씨티은행은 고객이 직접 금융 서비스를 조회하고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뱅킹 영업점(목동지점)을 개점했습니다.
이번주 압구정, 방배동 지점에 이어 연내 총 15의 스마트뱅킹 지점을 열 예정입니다.
신은서 기자가 둘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