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 업계 1위 선언

입력 2011-02-22 17:1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랜드그룹의 외식 브랜드 애슐리가 올해 점포수 150개와 매출 3천200억원을 달성해 국내 패밀리 레스토랑 1위로 올라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랜드그룹은 오늘 애슐리 명동점에서 2011년 사업전략 기자간담회를 열고 "규모와 내실면에서 업계 1위로 올라서겠다"며 이같은 사업목표를 밝혔습니다.

지난 2003년 출범한 애슐리는 지난 21일 과천점을 열며 100호점을 돌파했고 지난해 1천510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현재 패밀리 레스토랑 1위 브랜드는 지난해 매출 3천억원을 올린 CJ푸드빌의 ''빕스(VIPS)''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