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4% 감소한 323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적자가 58억원 발생해 적자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8억원으로 56.5% 줄었다.
회사 측은 "건설경기 불황으로 수주가 감소했고 원자재 등 가격상승으로 원가율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같은기간 영업적자가 58억원 발생해 적자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8억원으로 56.5% 줄었다.
회사 측은 "건설경기 불황으로 수주가 감소했고 원자재 등 가격상승으로 원가율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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