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24일부터 국내산 생닭을 한 마리당 최저가인 1천원에 선보입니다.
홈플러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122개 점포에서 국내산 생닭(중량 500~600g)을 1천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이번 행사를 위해 20만 마리를 확보했으며, 1인당 2마리 선착순으로 오전 10시부터 점포당 250마리(일부 점포 150마리)를 한정 판매합니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파격적으로 낮은 가격에 생닭을 내놨다"며 "1천원은 생닭의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이라고 말했습니다.
홈플러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122개 점포에서 국내산 생닭(중량 500~600g)을 1천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이번 행사를 위해 20만 마리를 확보했으며, 1인당 2마리 선착순으로 오전 10시부터 점포당 250마리(일부 점포 150마리)를 한정 판매합니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파격적으로 낮은 가격에 생닭을 내놨다"며 "1천원은 생닭의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