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골프존, 2011 LGLT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

입력 2011-03-29 14: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시뮬레이션 골프 여자 대회에도 타이틀 스폰서 시대가 열립니다.

㈜볼빅과 ㈜골프존은 오는 4월부터 9개월간에 걸쳐 진행되는 ‘2011 레이디스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LGLT)’에 타이틀 스폰서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이에 따라 올 시즌 공식 대회명은 ‘2011 Volvik LGLT’로 결정됐고 볼빅은 올시 즌 LGLT의 다양한 스폰서 권리를 갖게 됐습니다.

이번 ‘2011 Volvik LGLT’는 총 시상 2억원 규모로 오는 4월 1일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8개 대회와 연말 마스터 대회 등 총 9개 대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대회는 골프존 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예선과 결선을 통해 월별 우승자를 가리는 행사로 지난해 연간 8천 여명의 여성 아마추어 골퍼가 참여한 바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