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1분기 영업익 899억원...전년비 -84.6%

입력 2011-05-03 10:4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LG유플러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줄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올 1분기에 매출 2조1,165억원, 영업이익 899억원(합병영향 제외시 1,438억원), 당기순이익 570억원(합병영향 제외시 1,11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의 경우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세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4.1%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12.7% 감소했는데, 이는 지난해 1분기 합병으로 인한 일회성 수익인 염가매수차익이 반영된 것입니다.

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마케팅 비용 감소 등으로 각각 899억원, 570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큰 폭의 흑자전환을 달성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80%대를 나타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