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줄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올 1분기에 매출 2조1,165억원, 영업이익 899억원(합병영향 제외시 1,438억원), 당기순이익 570억원(합병영향 제외시 1,11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의 경우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세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4.1%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12.7% 감소했는데, 이는 지난해 1분기 합병으로 인한 일회성 수익인 염가매수차익이 반영된 것입니다.
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마케팅 비용 감소 등으로 각각 899억원, 570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큰 폭의 흑자전환을 달성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80%대를 나타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올 1분기에 매출 2조1,165억원, 영업이익 899억원(합병영향 제외시 1,438억원), 당기순이익 570억원(합병영향 제외시 1,11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의 경우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세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4.1%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12.7% 감소했는데, 이는 지난해 1분기 합병으로 인한 일회성 수익인 염가매수차익이 반영된 것입니다.
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마케팅 비용 감소 등으로 각각 899억원, 570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큰 폭의 흑자전환을 달성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80%대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