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리마프로스트 제제 특허로 사흘째 상승

입력 2011-05-03 15:1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영진약품이 "리마프로스트" 제제기술 특허출원 소식에 사흘째 상승했다.

3일 영진약품 주가는 전날보다 20원(2.01%) 오른 1015원에 거래를 마쳤다.

영진약품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말초순환장애 치료제인 "리마프로스트" 제제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척추관협착증 치료제인 "오파스트정(리마프 로스트제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리마프로스트" 제제기술이 안정성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복용 편의성 및 경제성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리마프로스트제제인 오파스트정을 다음달 출시할 예정이며, 누적 매출액이 올해 30억원, 내년까지 100억원대에 달하는 신약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