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스마트 리더 ''성큼''

입력 2011-05-13 11:27  

<앵커> 난시청을 해소하며 우리들의 오랜 친구가 돼 온 케이블TV가 새로운 시대를 맞아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리더로 성큼 다가온 디지털케이블TV의 모습, 안태훈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기자> 스마트폰을 통해 편성표를 확인하고 녹화 예약을 하면 시간에 맞춰 셋톱박스에 있는 하드디스크에 해당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HD PVR 서비스)

차세대 케이블 모뎀은 기존 유선기반의 인터넷을 무선으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했으며 TV를 통해 인터넷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TV와 N스크린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밖에 실시간 모바일 환경에서도 기존 케이블 채널들을 손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배정란/CJ헬로비전 tving 마케팅팀>
"tving은 120여개 라이브 채널과 일반채널 vod를 실시하고 스마트폰과 테블릿pc에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입니다."

이처럼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들은 지역 케이블사업자인 SO를 통해 시범 서비스되거나 이미 공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방송국과 어플리케이션TV, 소셜TV, 크로스오버 미디어 등 케이블TV를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 전략이 절실합니다.

<인터뷰 - 김흥남/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스마트 케이블tv로 N스크린이나 가정의 허브 역할을 하기 위해 홈게이트웨이 기술 등과 스마트케이블tv 셋톱박스가 연계돼야 한다."

특히 현재와 같은 미디어 빅뱅 시대엔 콘텐츠가 최우선이란 지적입니다.

<인터뷰 - 최시중/방송통신위원장>
"무엇보다 미디어산업의 핵심인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이뤄져야 한다. PP-SO간 프로그램 사용료 지급 방안 개선 등 콘텐츠 산업 발전 위해 방통위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스탠드업 - 안태훈 기자>
14일까지 계속되는 올해 디지털케이블TV쇼는 전시행사와 컨퍼런스는 물론 비보이선발전과 가요대상, 한국경제TV 주식투자설명회(14일 오후1시)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펼쳐집니다.

대구 엑스코(EXCO)에서 WOW-TV NEWS 안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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