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를 창단했습니다.
18일 신설한 이 오케스트라는 GS샵과 기아대책이 후원하는 ''무지개상자'' 프로그램에서 음악교육을 받는 7백명 수강생 중 선발된 3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무지개상자''는 가정형편 때문에 음악적 재능을 살리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악기와 레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05년부터 진행해왔다고 GS샵은 밝혔습니다.
GS샵 관계자는 "경제적 이유로 음악가의 꿈을 접으려던 아동들에게 희망을 주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치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18일 신설한 이 오케스트라는 GS샵과 기아대책이 후원하는 ''무지개상자'' 프로그램에서 음악교육을 받는 7백명 수강생 중 선발된 3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무지개상자''는 가정형편 때문에 음악적 재능을 살리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악기와 레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05년부터 진행해왔다고 GS샵은 밝혔습니다.
GS샵 관계자는 "경제적 이유로 음악가의 꿈을 접으려던 아동들에게 희망을 주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치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