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광학 의료솔루션 전문기업인 ㈜루트로닉(대표이사 황해령, www.lutronic.com, 085370)은 고주파 의료기기인 ‘인피니(INFINI)’가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으로부터 제조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인피니’는 마이크로 니들(Micro Needle)을 통한 물리적 치료와 고주파(RF, radio frequency)를 통한 치료의 두 가지 기술을 결합한 의료기기로, ▲높은 파워, ▲고주파 강도와 작용 시간의 동시 조절 기능, ▲마이크로 니들의 침투 깊이 조절 기능, ▲마이크로 니들의 절연, ▲인체공학적 설계 등이 주요 특징이다.
‘인피니’는 파워가 높아 출력이 안정적이며, 고주파의 강도와 작용 시간 중 한 가지만 조절할 수 있는 기존 장비와 달리 두 가지를 동시에 조절할 수 있고, 마이크로 니들의 피부 침투 깊이 또한 0.5~3.5mm로 폭넓게 조절할 수 있어, 치료에 필요한 조건의 세밀한 조절이 가능하므로 목적에 맞게 다양한 치료를 할 수 있다.
또한, ‘인피니’는 절연된 마이크로 니들의 끝에서만 고주파가 방출되므로,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깊숙히 전달하는 한편 불필요한 열이 표피에 전달되는 것을 최소화하였으며,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하여 시술자의 편리성을 극대화하였다.
‘인피니’는 5월 24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22회 세계피부과학회에서 첫 선을 보이고 있으며, 방문한 국내외 의사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루트로닉 관계자는 “기존에는 레이저 의료기기만 개발하였으나, 최근 광학 의료기기인 솔라리(SOLARI)와 힐라이트II(HEALITE II)를 개발한 데 이어 고주파 의료기기인 인피니(INFINI)를 개발함으로써 보유기술과 제품군이 한층 확대되었다. 다양한 기술을 적용한 제품군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인피니’는 마이크로 니들(Micro Needle)을 통한 물리적 치료와 고주파(RF, radio frequency)를 통한 치료의 두 가지 기술을 결합한 의료기기로, ▲높은 파워, ▲고주파 강도와 작용 시간의 동시 조절 기능, ▲마이크로 니들의 침투 깊이 조절 기능, ▲마이크로 니들의 절연, ▲인체공학적 설계 등이 주요 특징이다.
‘인피니’는 파워가 높아 출력이 안정적이며, 고주파의 강도와 작용 시간 중 한 가지만 조절할 수 있는 기존 장비와 달리 두 가지를 동시에 조절할 수 있고, 마이크로 니들의 피부 침투 깊이 또한 0.5~3.5mm로 폭넓게 조절할 수 있어, 치료에 필요한 조건의 세밀한 조절이 가능하므로 목적에 맞게 다양한 치료를 할 수 있다.
또한, ‘인피니’는 절연된 마이크로 니들의 끝에서만 고주파가 방출되므로,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깊숙히 전달하는 한편 불필요한 열이 표피에 전달되는 것을 최소화하였으며,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하여 시술자의 편리성을 극대화하였다.
‘인피니’는 5월 24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22회 세계피부과학회에서 첫 선을 보이고 있으며, 방문한 국내외 의사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루트로닉 관계자는 “기존에는 레이저 의료기기만 개발하였으나, 최근 광학 의료기기인 솔라리(SOLARI)와 힐라이트II(HEALITE II)를 개발한 데 이어 고주파 의료기기인 인피니(INFINI)를 개발함으로써 보유기술과 제품군이 한층 확대되었다. 다양한 기술을 적용한 제품군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