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장애인 농산물 유통 사회적 기업 설립

입력 2011-08-16 13: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현대글로비스가 국내 최초로 영농 장애인을 위한 사회적 기업을 설립합니다.

현대글로비스는 오늘(16일) 장애인 농산물 유통 사회적 기업 `자연찬 유통사업단`을 설립하고 3년간 3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연찬`은 영농 장애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의 유통·판매 전문 사회적 기업으로 그 동안 고품질 우수 농산물을 생산하면서도 판매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영농 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그동안 종합물류전문기업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펼쳐 2013년까지 연간 매출액 100억원, 연계고용 포함 300명 이상 고용을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육성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