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말레이시아에서 1억4,500만 달러, 우리돈으로 1,538억원 규모의 아파트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사라 시티 레지던스`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다만사라 하이츠에 최고급 서비스 아파트이며 30층 2개동으로 110.99㎡ (34평)~ 647.3㎡(196평) 268가구로 이뤄져 있습니다.
특히 단지에는 야외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가든과 수영장, 대연회장 등 5성급 호텔 수준의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올 들어 최고급 레지던스만 연이어 총 3천억 원을 수주함으로써 말레이시아에서 고급건축 분야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사라 시티 레지던스`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다만사라 하이츠에 최고급 서비스 아파트이며 30층 2개동으로 110.99㎡ (34평)~ 647.3㎡(196평) 268가구로 이뤄져 있습니다.
특히 단지에는 야외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가든과 수영장, 대연회장 등 5성급 호텔 수준의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올 들어 최고급 레지던스만 연이어 총 3천억 원을 수주함으로써 말레이시아에서 고급건축 분야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