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종로와 강동, 서초 등 7개구에 있는 시유지 11필지 2천552.3㎡를 일반 경쟁입찰 방식으로 재공개 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시유지의 개별 면적은 31~999㎡로 다양하고, 지목이 모두 대지여서 행정 목적보다는 민간에서 활용하기 적합합니다.
시는 송파구 문정동 83-23 436.9㎡ 필지의 경우 문정·장지 택지개발지구와 위례 신도시 등과 가까워 민간 활용가치가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초 예정 가격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됐고, 낙찰자가 2인 이상이면 무작위로 전산 추첨을 해 최종 낙찰자를 선정합니다.
이들 시유지의 개별 면적은 31~999㎡로 다양하고, 지목이 모두 대지여서 행정 목적보다는 민간에서 활용하기 적합합니다.
시는 송파구 문정동 83-23 436.9㎡ 필지의 경우 문정·장지 택지개발지구와 위례 신도시 등과 가까워 민간 활용가치가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초 예정 가격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됐고, 낙찰자가 2인 이상이면 무작위로 전산 추첨을 해 최종 낙찰자를 선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