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개량형 휠체어 전동리프트를 개발해 서울역에서 장애인 단체와 함께 전동리프트 품평회를 개최했습니다.
현재 코레일은 고속철도 정차 39개역에 전동리프트 100대를 운영하고 있고, 향후 무궁화호 열차 정차역 41개역에도 전동리프트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허준영 코레일 사장은 "사회적 교통 약자인 장애인들이 철도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향후 휠체어 전동리프트를 일반 열차 정차역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코레일은 고속철도 정차 39개역에 전동리프트 100대를 운영하고 있고, 향후 무궁화호 열차 정차역 41개역에도 전동리프트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허준영 코레일 사장은 "사회적 교통 약자인 장애인들이 철도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향후 휠체어 전동리프트를 일반 열차 정차역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