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1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대한통운 주식매각 이익이 영업이익에 반영됐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통운 매각 이익은 2000억원 안팎으로 추정되는데 항공운송을 통한 영업이익 1008억원 등을 감안하면 4분기 총 영업이익은 2733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원/달러 환율 상승은 항공업에 부정적이지만 외화 매출 비중이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환율 상승 영향이 점차 줄어들고 있고 유가도 하향 안정화 될 가능성이 높은 점을 감안하면 현 시점은 장기투자 관점에서 비중 확대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내년 실적 전망을 낮춰 잡으며 목표주가는 내렸습니다.
그는 "현재 항공수요는 대체로 양호한 편이나 앞으로 경기가 나빠지면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며 "한동안 호재보다는 악재에 민감하 게 반응할 것으로 보여 주가가 단기에 크게 반등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대한통운 주식매각 이익이 영업이익에 반영됐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통운 매각 이익은 2000억원 안팎으로 추정되는데 항공운송을 통한 영업이익 1008억원 등을 감안하면 4분기 총 영업이익은 2733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원/달러 환율 상승은 항공업에 부정적이지만 외화 매출 비중이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환율 상승 영향이 점차 줄어들고 있고 유가도 하향 안정화 될 가능성이 높은 점을 감안하면 현 시점은 장기투자 관점에서 비중 확대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내년 실적 전망을 낮춰 잡으며 목표주가는 내렸습니다.
그는 "현재 항공수요는 대체로 양호한 편이나 앞으로 경기가 나빠지면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며 "한동안 호재보다는 악재에 민감하 게 반응할 것으로 보여 주가가 단기에 크게 반등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