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는 오늘(11일) `제23회 중앙언론문화상` 시상식을 갖고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과 김인규 KBS 사장, 이용찬 오리온 부사장, 김경수 리브로 대표를 시상했습니다.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경제신문 사장으로서 한국경제 및 민주적 언론문화 창달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또 김인규 사장을 비롯한 이용찬 부사장, 김경수 대표는 각각 방송·영상, 광고, 출판·정보미디어 부문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발됐습니다.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경제신문 사장으로서 한국경제 및 민주적 언론문화 창달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또 김인규 사장을 비롯한 이용찬 부사장, 김경수 대표는 각각 방송·영상, 광고, 출판·정보미디어 부문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