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농촌의 독거어르신 140명을 초청해 나눔 큰잔치를 열었습니다.
초청받은 농촌 독거어르신들은 63빌딩에서 3D영화와 전망대를 관람하고 NH아트홀에서 말벗천사 150여명이 직접 준비한 축하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말벗천사로 불리는 농협의 고객지원센터 상담사들은 지난 2008년부터 농촌에 홀로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전화로 말벗이 되어주는 `농촌어르신 말벗서비스`를 해왔습니다.
김태영 농협신용대표는 "이번 행사가 그동안 외로웠을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라며 농협은 앞으로도 농촌에 홀로 계시는 노인 분들을 위한 활동들을 더욱 확대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초청받은 농촌 독거어르신들은 63빌딩에서 3D영화와 전망대를 관람하고 NH아트홀에서 말벗천사 150여명이 직접 준비한 축하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말벗천사로 불리는 농협의 고객지원센터 상담사들은 지난 2008년부터 농촌에 홀로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전화로 말벗이 되어주는 `농촌어르신 말벗서비스`를 해왔습니다.
김태영 농협신용대표는 "이번 행사가 그동안 외로웠을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라며 농협은 앞으로도 농촌에 홀로 계시는 노인 분들을 위한 활동들을 더욱 확대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