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기업 인터넷전화 가입자가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LG유플러스 측은 "기업 인터넷 전화 100만명을 돌파한 것은 LG유플러스가 최초"라며 "기존 자체개발 기술과 서비스를 이용하며 국내 최저요금 수준으로 통신료 부담을 30% 가량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기업 인터넷전화 매출이 지난해보다 40% 성장한 약 1천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기업 무료 컨설팅과 HD 통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LG유플러스 측은 "기업 인터넷 전화 100만명을 돌파한 것은 LG유플러스가 최초"라며 "기존 자체개발 기술과 서비스를 이용하며 국내 최저요금 수준으로 통신료 부담을 30% 가량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기업 인터넷전화 매출이 지난해보다 40% 성장한 약 1천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기업 무료 컨설팅과 HD 통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