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4세대 이동통신 LTE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가 공급량 1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LG전자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된 옵티머스 LTE는 출시한지 닷새 만인 지난 14일 공급량 10만대를 넘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LG전자 스마트폰 중 가장 짧은 시간에 10만대 공급을 기록했다"며 "글로벌 LTE 특허보유 1위인 LG전자 기술력에 대한 믿음이 제품 신뢰도로 이어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